'부글부글 사이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3/06 솨아아~ 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숙씨 사진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 여관에서 받은
알을 밀어넣으면 부글부글 거품이 생기는 사이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맛있을것 같아.

저 당시 보리차나 이런 저런 맛의 물, 다양한 크기의 병과 캔에 담긴 음료수들을 보고
우리나라엔 왜 이런 걸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곧 옥수수 수염차나 십칠차 까만콩차 등 맛있는 물들이 시중에 등장해 입맛을 충족시켜 줬다.

그치만 아직도 부글부글 사이다나 어린이용 맥주는 아직도 일본에만 있을 뿐.
왜 늘 일본을 따라가기만 할까?
창의력 부족, 또는 자금 및 시설 부족, 또는 시장성 결여?

이런 대중 상품 중에도 우리나라가 이끌어 나가는 무언가가 있음 좋겠다.
이래서는 판박이 대제국 중국과 다를 게 없다.

Posted by 보리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