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 다녀오는 복도에는 각종 전통 장이 진열되어 있는데,
그 중 나비장이 가지고 싶어 늘 군침만 흘리며 지나갑니다.
전 이런 한국적인게 좋아요.
집 안에 하나만 놔둬도 화사하게 예쁠 것 같아요.
나비 문고리가 참 예뻐요.
나비장 옆에 있는 가구들도 덤으로..
분홍꽃이 활짝 피어 톡 떨어질 것 같아요.
요것도 참 단아하고 깨끗하게 생겼네요.
뒤주라고 하죠?
먹물이 묻어나올 듯한 수묵화는 어떻게 표현한 것일까요?
그러나 후덜덜한 가격..
흑.. 하나만이라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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