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에 해당되는 글 61건
- 2009/08/23 포천에서 스님을 만나고.. (4)
- 2009/06/30 아랍어 시험문제 (6)
- 2009/06/26 우주에서 얻는 미래 자원 - 헬륨3 (3)
- 2008/12/09 차세대 비디오 프로젝션 기술영상 (2)
- 2008/09/08 맑은 고딕체 흐리게 보일 때 (2)
- 2008/09/07 아직도 가야할 길
- 2008/09/03 구글 브라우저 '크롬' 베타 (4)
- 2008/08/11 국방부 불온 서적 발표 (8)
- 2008/08/11 천당과 지옥
- 2008/05/09 재미를 찾다 (12)
왜 마음은 한결같지 못할까?
그 때문에 번뇌하는 것이 아닐까?
다른 말은 다 어려워서 흘렸지만
하나는 잡았다.
한결같음.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천에서 스님을 만나고.. (4) | 2009/08/23 |
|---|---|
| 아랍어 시험문제 (6) | 2009/06/30 |
| 우주에서 얻는 미래 자원 - 헬륨3 (3) | 2009/06/26 |
| 차세대 비디오 프로젝션 기술영상 (2) | 2008/12/09 |
| 맑은 고딕체 흐리게 보일 때 (2) | 2008/09/08 |
| 아직도 가야할 길 (0) | 2008/09/07 |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천에서 스님을 만나고.. (4) | 2009/08/23 |
|---|---|
| 아랍어 시험문제 (6) | 2009/06/30 |
| 우주에서 얻는 미래 자원 - 헬륨3 (3) | 2009/06/26 |
| 차세대 비디오 프로젝션 기술영상 (2) | 2008/12/09 |
| 맑은 고딕체 흐리게 보일 때 (2) | 2008/09/08 |
| 아직도 가야할 길 (0) | 2008/09/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꿈꾸는코난
2009/06/30 09:55
어떤 아랍어 시험문제인가요?
저 세문제를 보고 아랍어 시험 쳐봐도 되겠다는 강한 자신감이 붙으신건가요? ^^
많이 패러디할 수 있겠는걸요 ㅎㅎ -
-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천에서 스님을 만나고.. (4) | 2009/08/23 |
|---|---|
| 아랍어 시험문제 (6) | 2009/06/30 |
| 우주에서 얻는 미래 자원 - 헬륨3 (3) | 2009/06/26 |
| 차세대 비디오 프로젝션 기술영상 (2) | 2008/12/09 |
| 맑은 고딕체 흐리게 보일 때 (2) | 2008/09/08 |
| 아직도 가야할 길 (0) | 2008/09/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꿈꾸는코난
2009/06/29 12:51
미래 에너지 전쟁인가 봐요 화석 연료는 곧 고갈될거고 현대 문명이 에너지 없이는 한순간도 버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에 대한 위기감은 점점 더 커져 간다고 볼 수 있겠죠.
그래도 인간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해결 방안은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억지로 뭔가를 가공하고 만들어내기 보다는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방법이 좋을 듯 한데 그 답을 찾기는 어렵겠죠~~
멋지다, 빛과 그림자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듯..
어떻게 한거야!!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랍어 시험문제 (6) | 2009/06/30 |
|---|---|
| 우주에서 얻는 미래 자원 - 헬륨3 (3) | 2009/06/26 |
| 차세대 비디오 프로젝션 기술영상 (2) | 2008/12/09 |
| 맑은 고딕체 흐리게 보일 때 (2) | 2008/09/08 |
| 아직도 가야할 길 (0) | 2008/09/07 |
| 구글 브라우저 '크롬' 베타 (4) | 2008/09/0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집에서 보니 흐리게 보이네요.
다시 맑게 보이게 하는 방법 ^ ^; 정리해 둡니다.
바탕화면 > 오른쪽 클릭 > 속성 을 누르면 뜨는 창입니다. 여기서 화면 배색 탭을 누르고 효과를 누릅니다.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데 다음 방법 사용 : Clear Type 을 선택하고 확인>적용 을 차례로 눌러 적용하면 됩니다.
적용 전과 적용 후~ 어휴 시원하게 보이네요. = =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주에서 얻는 미래 자원 - 헬륨3 (3) | 2009/06/26 |
|---|---|
| 차세대 비디오 프로젝션 기술영상 (2) | 2008/12/09 |
| 맑은 고딕체 흐리게 보일 때 (2) | 2008/09/08 |
| 아직도 가야할 길 (0) | 2008/09/07 |
| 구글 브라우저 '크롬' 베타 (4) | 2008/09/03 |
| 국방부 불온 서적 발표 (8) | 2008/08/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들에겐 부모가 전부이며 온세상이다' 라는 말들이 와닿았다는 등 그 분은 이런 저런 얘기들로 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첫부분은 '삶은 고뇌다'로 시작하지요...
이 책은 제가 계속 궁금해하던 이야기를 해주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안다는 것,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 필요한 것,
그리고 사랑에 관한 것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요약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솔직하게 사는 것이 삶의 번뇌를 줄인다.
저는 거짓말에 능한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여태 몰랐던 사실 하나를 알았죠. 일부러 어떤 부분은 쏙 빼고 말하는 것, 어떤 이유로 부분적인 사실만 말하는 것 또한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사람들은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싫거나, 일부러 내 잘못을 알려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일부 사실을 숨기곤 하는데, 이 또한 솔직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것은 삶에 번뇌를 가져옵니다. 솔직하지 못하면 내 생각이나 문제를 타인과 진심으로 나누기가 어렵고, 한번의 숨김이나 핑계는 또다른 핑계나 거짓말을 하게끔 하기 때문입니다. 제 삶에 있어 그런 면이 많았기에, 좀 더 괴로운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을 전부 세상에 드러내 놓고 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내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이 옳은 삶이고 , 내가 추구해야할, 좀더 행복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고민을 회피하려고만 하니까 인생이 괴롭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고민을 회피하지 말고 마주 대하라. 해결하고 넘어가라. 해결될 때까지 괴롭게 된다. 맞아요. 모든 번뇌는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난 왜 공부를 못할까? 왜 회사에서 트러블이 있을까? 왜 가족과 계속 싸울까? 가만 두면 그냥 이 시간을 지나갈 문제 같지만 결국 그 고민을 해결하기 전까진 계속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힐 문제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해결될 지는 자신만이 해답을 가지고 있지요. 이 책의 예에서는 이 문제에 용감하지 못한 사람도 가끔 나옵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혼'과 같은 자신의 삶을 크게 변화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큰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하며 괴로워하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상태에서 괴로워하기를 선택하는 사람이 그 대표적인 예이죠.
3. 사랑은 자신과 타인의 정신적 성숙을 돕는것이다.
/ 참사랑은 각각 성숙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할 때 이뤄진다.
/ 지나친 의존은 자신의 정신적 성숙을 막거나 퇴보시키고 타인을 힘들게 하여 참사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에게 익숙해지고 기대고 싶어하고 의지하고 싶게 됩니다. 그것까진 좋은데 의존하게 되는 점이 내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서로 따로 떼어 놓고 각 개인으로 봤을때도 스스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합니다. 나의 너무 많은 부분을 상대방에게 의존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의 정신적 퇴보를 가져오고, 상대방을 힘들게 하며 상대방이 지칠 경우 내 말을 더이상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상처받게 되므로 결국 서로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요.
그 외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얘기를 더 인상깊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으니.. 저에게 부족한 부분이 바로 저 내용들일 겁니다.
학생때까지만 해도 저는 어른 되는 것이 싫었습니다. 어른이란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나 저는 크고 싶습니다. 저는 여자로서, 직장인으로서 꿈을 가진 개인으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 이것이 그냥 생각없이 내뱉는 말은 아닌지, 충동적이고 결국 나를 번뇌에 휩싸이게 할 행동은 아닌지 멈칫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번뇌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퇴보의 늪에 빠져들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좀 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이 책을 읽은 것은 그저 잘 읽었다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데서 한 계단 더 올라설 수 있는 것이고, 그를 바탕으로 지금의 나를 한층 뛰어 넘을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청소년기에 뚜렷한 자기 기준을 완성하는 사람도 있지만 죽을때까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확고한 기준을 세운 바람에 스스로를 고생시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기준이 부족하다고 많이 느꼈지만, 너무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조금씩 알아가면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행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뇌가 늙어서인지, 원체 이해력이 딸려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이 책의 내용을 100% 이해했다고 장담할 수가 없네요. 뭔가 마음의 안정에 대한 갈증을 느낄 때 또 읽어봐야 겠어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성경과 나란히 '두고두고' 읽는 책이라고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차세대 비디오 프로젝션 기술영상 (2) | 2008/12/09 |
|---|---|
| 맑은 고딕체 흐리게 보일 때 (2) | 2008/09/08 |
| 아직도 가야할 길 (0) | 2008/09/07 |
| 구글 브라우저 '크롬' 베타 (4) | 2008/09/03 |
| 국방부 불온 서적 발표 (8) | 2008/08/11 |
| 천당과 지옥 (0) | 2008/08/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에 대한 평소의 믿음 때문인지 구글 브라우저도 나오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네요. 역시 신뢰받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ㅠ
저도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다운로드해서.. 조금 맛을 보았습니다.
크롬의 첫인상은.. 무척 쉽다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이런게 있었음 좋겠는데..' 라고 미처 생각하기도 전에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랄까요.
인터페이스는 구글답게 무척 단순하구요. 실행도 빠릅니다.
탭 기능은 이제 대세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탭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탭의 위치를 맨 위로 올렸다고 하네요.
첫 페이지에서 바로 내가 자주 방문한 페이지나 최근 닫은 탭이 화면에 떠서 좋습니다.
불여우에서도 이전 검색했던 사이트 다시 열어 보여주는 기능을 좋아했었는데 (언젠가 들어가봤던 모든 페이지를 다시 들어가 보고 싶어도 못찾는 경우.. 저만의 경험은 아닌듯)
구글 크롬에서는 기본적으로 내가 찾았던 페이지에 대해 기본 페이지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주소창에 'n' 만 입력하고 tab 키를 누르면 '네이버검색:' 이 떠서, 그 옆에 검색어만 입력하면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페이지를 바로 보여줍니다.
팝업창의 경우 다른 경고 없이 그냥 브라우저 오른쪽 아래에 줄줄이 탭만 보여주고 팝업창을 보고 싶을 경우엔 클릭만 하면 바로 본래의 사이즈로 팝업창을 볼 수 있습니다.
크롬으로 여기저기 둘러본 결과 국내 사이트는 역시 이상하게 보이는 곳이 꽤 되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마저 글 쓰기 할때 html 에디트 모드도 아닌데 태그들이 튀어 나오고, 블록지정해서 링크를 걸거나 할 수도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반면 봄공책(springnote)은 지원하는 브라우저에 IE와 파이어폭스만 적혀 있는데 구글 크롬에서도 잘만 되구요.
-> 다시 해보니 페이지 생성은 안되네요^^..
지금은 브라우징 외에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완벽한 오픈 소스라고 하니.. 곧 파이어폭스처럼 유용한 부가기능들도 많이 많이 나올 듯해 기대가 됩니다.
구글 크롬 비하인드 스토리 동영상도 있네요. 크롬 만화에 등장한 인물들인것 같아요.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맑은 고딕체 흐리게 보일 때 (2) | 2008/09/08 |
|---|---|
| 아직도 가야할 길 (0) | 2008/09/07 |
| 구글 브라우저 '크롬' 베타 (4) | 2008/09/03 |
| 국방부 불온 서적 발표 (8) | 2008/08/11 |
| 천당과 지옥 (0) | 2008/08/11 |
| 재미를 찾다 (12) | 2008/05/0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지아
2008/09/03 14:28
저도 아침부터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도... ^^)
속도도 빠르고 쓰면 쓸수록 참 괜찮다 싶은데 파폭에서 마우스 제스쳐 쓰던 버릇 때문에
자꾸 마우스를 오른쪽 버튼 누르고 끌고 댕겨서 그게 살짝 불편하네요.
-
보리숲
2008/09/04 09:21
앗!! 저도 습관적으로 오른쪽 드래그를 하면서 마우스 제스처가 얼마나 편리한건지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크롬에서 이글루스는 쓸만하신가요..? 전 지금 댓글다는 창도 글씨가 너무 쬐끄맣게 나와서 이상해요..
-
-
-
보리숲
2008/09/04 09:25
응+ _+ 모르는 사람이 없어!
빠르고 인터페이스도 감동인데..
(첨엔 이게다야? 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불여우 쓰던 버릇때문에 부가기능이 필요해~
그리고 봄공책에서 다 잘되는줄 알았더니
새 페이지 만들기가 안되네;
-
국방부는 왜 갑자기 불온 서적 같은걸 발표한 걸까요??
다음과 같은 예상을 하지 못한 걸까요..?
'국방부 불온서적' 판매 불티…출판계 희색
‘불온서적’에 선정안돼 반성합니다
불온 서적 23권 중에 포함되지 못한 진중권씨가 조금 안타깝게(아깝게?) 여겨지네요.
불온 서적이 불티나게 팔리는데 일조를 하신 이사님이 보여주신 글 하나가 있는데
보여주신 글도 참 헛웃음이 나게 합니다.
밥 한창 먹고 있는데 대위 한명이 갑자기 나를 찾는다길래 , 뭔가 감은 있었으나 실제로 가보니까 상황은 이러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불온서적으로 지정됐는데, 내가 작년에 그 책을 가져와서 보안성 검토를 맡았기 때문에 (어쨌든 통과됐다) 그 기록을 근거로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책을 읽었는가에 대해 추궁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설명했다. 나는 이 책을 지금 집에 보내서 가지고 있지도 않고, 불온서적으로 지정되기 전이니 아무 문제 되지 않지 않느냐. 그래도 꼬치꼬치 묻길래 나는 '조선일보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서 봤다'고 했다. 그러자 화색이 돌면서 상황은 끝났다.불온 서적을 발표한 것도 웃기지만
...
ㅎㅎ '조선일보 올해의 책'이었다고 하니 깨끗이 상황종료가 된다는게 참..
애초부터 책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누구 편이냐를 따진다는건..
어른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건 참 위험한 거 같아요.
저도 그 중 하나인 대한민국사 라는 책을 빌려 보고 있어요.
총 4권으로 되어 있는데 1권을 재밌게 다 읽고 2권 빌려왔어요.
그동안 역사에 너무 관심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 반성도 많이 했고.. 공부도 되고 관심도 생기고
발표해준 국방부에게 감사해야 겠네요.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직도 가야할 길 (0) | 2008/09/07 |
|---|---|
| 구글 브라우저 '크롬' 베타 (4) | 2008/09/03 |
| 국방부 불온 서적 발표 (8) | 2008/08/11 |
| 천당과 지옥 (0) | 2008/08/11 |
| 재미를 찾다 (12) | 2008/05/09 |
| 나비장 (2) | 2008/04/2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지아
2008/08/23 10:35
요즘 불온서적 읽기 붐인군요.. ㅎㅎ
나쁜 사마리아인들 같은 책은 도서관에서도 항상 관외대출 상태인데다 예약자도 full 이에요.
저는 불온서적에는 올라가지 못 했지만, 불온서적 저자 중 한 명인 '미국 빨갱이' 촘스키 교수님의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를 몇 년만에 다시 읽고 있어요.
전에 읽을 때는 '이 나쁜 미국넘들...' 그러면서 읽었는지, 다시 읽어보니 이건 미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2008년 현재 한국의 이야기네요. ㅠㅠ-
보리숲
2008/08/24 12:35
예약자도 full이예요? ^^;
촘스키 교수님이 '미국 빨갱이'라고 불리는군요^^;
불온서적에 선정된 촘스키 교수님의 책은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던데.. <대한민국사> 빌려주신 분이 그 책도 사셔서 다 읽으면 그것도 빌려보려구요.. 요즘 읽어야 될 책으로 탑을 쌓고 있어요 ㅠㅠ
-
-
봄나
2008/08/26 12:05
난 지금 내 책상위의 천사라는 영화를 보고있어. 분열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영환데 오랜만에 영화 다운 받아보니까 집중이 안돼 ㅠ 전공관련 서적도 빌려놓았는데 안 읽고 있구려 =ㅁ=
-
커피냥
2008/08/27 20:31
너무 웃겨 ㅋㅋㅋ
저 리스트에 못 들었다고 화를 냈다는 그 작가나...
저 리스트에 든 책들이 인기가 많은 현상이나... ㅋㅋ
하여튼 하지말라는 건 더 하고싶어하는 심리는 참... ㅋㅋㅋ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이 느낌.
행복할땐 불과 몇 시간전의 암울함과 고통과 어둠도 잊고 마냥 따스하게 웃었는데,
다시 그 시간이 찾아온 듯한 느낌, 두려움... 떨림
불과 몇 분전에 웃던 맑은 표정은 밀려나고 다시 어둠이 드리운다.
내가 왜 그래야 할까?
내가 원하는건 뭘까?
누군가 제시한 두가지 길.
근데 왜 내가 선택해야 해? 또 끌려 가고, 상처주고 후회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결국 버릴건가?
그냥 내 삶은 내식대로. 또 다른 생각으로..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글 브라우저 '크롬' 베타 (4) | 2008/09/03 |
|---|---|
| 국방부 불온 서적 발표 (8) | 2008/08/11 |
| 천당과 지옥 (0) | 2008/08/11 |
| 재미를 찾다 (12) | 2008/05/09 |
| 나비장 (2) | 2008/04/23 |
| 결혼 후 여성이 남편의 성을 따라가는 관습 (0) | 2008/03/2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조금 긴 방황 끝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잡게 된 바이올린.
그래서 별명을 지푸라기라고 지어줬죠.
지금은 빌린거 말고 산거 사용 중.
빌린 바이올린 이틀만에 줄도 끊어먹구 마음 고생도 쬐금 하구,
연습하다가 옆집 창문 닫는 소리 드르르륵!!도 애써 무시해가며
이제 시작한지 3주가 지났네요.
레슨은 2번 갔고요.
근데 넘넘 재밌어서.. 매일 조금씩이나마 연습했더니
손가락 끝에 굳은 살이 생겨 울룩불룩하게 되었어요..
요즘 연주곡은 클레멘타인이예요. 신사동 그사람도 잼나구..
아직 듣는 사람은 무슨 노랜지 잘 모르는 상황이긴 해요.
암튼 목표는 비발디 사계의 봄!
화이팅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방부 불온 서적 발표 (8) | 2008/08/11 |
|---|---|
| 천당과 지옥 (0) | 2008/08/11 |
| 재미를 찾다 (12) | 2008/05/09 |
| 나비장 (2) | 2008/04/23 |
| 결혼 후 여성이 남편의 성을 따라가는 관습 (0) | 2008/03/28 |
|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6) | 2008/03/1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봄나
2008/05/09 01:22
방금 올린거구나! 손 끝에 굳은 살이 생긴다니, 나도 바이올린 배우고 싶단 말 취소!ㅋ 난 피부가 약해서 일반인이 굳은 살 생길 정도면, 내 손은 완전히 퉁퉁 부어오르거든 ㅠ_ㅜ
-
보리숲
2008/05/10 00:45
앗. 그러게.
뭐가 좋을까 악기를 다루는 건 신체의 일부를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보니.. 플룻이라면 크게 무리 없을 것 같은데
암튼 모여서 관현악단 만드는 것도 잼날거 같아~>_<
-
-
-
-
봄나
2008/05/11 11:03
열심히 플룻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어느 블로거의 말씀에 따르자면 손가락이 퉁퉁 불어오른대. 흠.... 난 그저 피아노를 배우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겠어.
-
보리숲
2008/05/12 00:08
그래?.. 의외네. 슈만은 피아노 연습하다 손을 못쓰게 되었다는 소문이 있어. 물론 엄청나게 연습한 모양이지만.. = _=; 피아노는 괜찮겠지. 우리 어릴때 같이 배웠잖아 ~_~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결같지 못한 이유 중에서 가장 큰것은 욕심 아닐까요? 욕심이 없다면 아마도 자신과 남을 동일하게 대할 것이고, 따라서 한결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자신이 이익을 조금 더 가지기 위해서 이것저것 재고 생각하고 하느라고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요.
특수한 몇몇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겠지만 모든 것에 대해 한결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득도를 했거나 아주 엄청난 정신 수양을 한 사람아닐까요?
안그래도 욕심에 대한 얘기도 아버지와 나눴었는데.. 적당한 욕심이 있으면 되겠죠. 너무 없으면 정말 머리깎고 절에 가서 살아야 할 거 같아요. 근데 그 적당한 욕심이란게 어디까지인지 알기도 어렵고.. 그걸 생각하는 것 자체도 역시 번뇌고.. = =);
오우...
한결같음!
해탈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겠지...??
ㅇㅅ ㅇ)>
난 자식 낳으면 한결이라고 지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