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음은 한결같지 못할까?
그 때문에 번뇌하는 것이 아닐까?
다른 말은 다 어려워서 흘렸지만
하나는 잡았다.
한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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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지 못한 이유 중에서 가장 큰것은 욕심 아닐까요? 욕심이 없다면 아마도 자신과 남을 동일하게 대할 것이고, 따라서 한결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자신이 이익을 조금 더 가지기 위해서 이것저것 재고 생각하고 하느라고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요.
특수한 몇몇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겠지만 모든 것에 대해 한결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득도를 했거나 아주 엄청난 정신 수양을 한 사람아닐까요?
안그래도 욕심에 대한 얘기도 아버지와 나눴었는데.. 적당한 욕심이 있으면 되겠죠. 너무 없으면 정말 머리깎고 절에 가서 살아야 할 거 같아요. 근데 그 적당한 욕심이란게 어디까지인지 알기도 어렵고.. 그걸 생각하는 것 자체도 역시 번뇌고.. = =);
오우...
한결같음!
해탈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겠지...??
ㅇㅅ ㅇ)>
난 자식 낳으면 한결이라고 지을까봐